Yes Trends [주말특집] – 베네수엘라 미군 침공, 임재범 은퇴, 김영인 별세, 종각역 택시사고 모르핀 검출 등
놓치면 안 될 오늘의 이슈 키워드 TOP 10 – 2026-01-03~04 주말특집
Weekend Trends – YES-TRENDS
1위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 마두로 대통령 생포
2026년 1월 3일 새벽, 미군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하며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과 부인을 생포한 대형 국제 사건. ‘절대 결의 작전’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은 델타 포스의 급습으로 약 4시간 만에 마두로 체포에 성공했으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국제법 위반 논란과 함께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혼란이 예상되고 있다.
1월 2일 오후 퇴근 시간대 서울 종각역 인근에서 70대 택시 기사의 급가속으로 횡단보도 보행자들과 차량을 연쇄 추돌해 1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당한 사고. 운전자 약물 간이 검사에서 모르핀 성분이 검출되어 약물 운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정밀 감정이 진행 중이다. 고령 운전자의 약물 복용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가수 임재범(62)이 4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를 끝으로 무대에서 내려오겠다고 발표했다. 1986년 밴드 ‘시나위’로 데뷔해 ‘너를 위해’, ‘비상’, ‘고해’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그는 “무대에 서면 여전히 심장은 뜨겁지만 그 뜨거움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며 은퇴 결심을 밝혔다. 1월 17~18일 서울 공연을 포함해 전국투어를 완주할 예정이다.
한국 영화사 초기 스턴트맨이자 액션 배우로 활약한 김영인이 1월 4일 오전 별세했다. 1966년 ‘불타는 청춘’으로 데뷔해 ‘피도 눈물도 없이’, ‘아라한 장풍대작전’, ‘주먹이 운다’ 등 4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TV 드라마 ‘무풍지대’의 김두한 역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2006년 대종상 특별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